순정부품 (OEM Parts), 재생부품 (Remanufactured Parts),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 및 중고부품 (Used Parts)의 적절한 선택

“우리는 순정부품만 취급합니다. 그리고 수입차에는 OEM 부품을 써야 합니다…” “그 정도 차량이면 가격이 싼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 을 쓰세요…”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은 규격도 틀리고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요…”

국내시장에서 수입차 부품을 구입하려는 고객이 부품업체로부터 흔히 듣는 답변들 이지만 대부분 업체들은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서 고객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순정부품 (OEM Parts) 업체들은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의 호환성 및 안정성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며 순정부품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이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을 원할 시 에도 반드시 순정부품 (OEM Parts)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 흔히 “Dealers’ Items” 이라고 불리우는 특정 부품들이 있습니다.

"Dealers' Items”은 일정기준의 정밀도 및 기술수준을 요구하면서 상대적으로 시장규모가 작은 해당 차량의 핵심부품으로,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해당부품은 고객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OEM 딜러를 통한 순정부품 (OEM Parts)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순정부품 (OEM Parts)은 부품의 품질면에서 볼 때 최상의 선택이나,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출고 4~5년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OEM 부품가격이 차량의 현재가치와 비교하여 비경제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은 1980년대 후반부터 부품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하여 순정부품 (OEM Parts) 대비 40%~70%대의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순정부품 (OEM Parts)의 시장점유율을 무서운 속도로 잠식해 왔으며, 현재 미국 및 유럽의 서비스센터 에서는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의 사용이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차량의 연식이 오래되고 평가가치가 높지 않은 차량을 보유한 소비자와 해당 보험사들은 차량수리 시,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을 선호하는 실정입니다.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은 소비자들에게 1980년대 중반까지 시장을 독점하던 OEM부품 딜러들의 높은 가격을 대체할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점과 OEM 부품의 가격인하를 유도한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시장에서 “1992년 도요타 캠리의 전방휀더 (Fender)의 순정부품 (OEM Parts)의 가격이 $253.00 이었으나, 1996년경 해당부품의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이 $100.00에 유통되기 시작하자 순정부품 (OEM Parts) 딜러들은 해당 휀더의 가격을 $143.88로 낮추었다” (Key Stone, 2002).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의 시장잠식에 위협을 느낀 순정부품 (OEM Parts) 딜러들은 대체부품의 “호환성” 및 “안전성”을 의문시 하여 여러 차례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번번히 패소하였고 현재까지도 항소가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체부품 중 기계부품 (Mechanical Parts)은 주로 일정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유럽, 미국, 호주업체에서 주로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업체들 중 상당수가 대체부품 이외에 OEM 부품을 생산,납품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기계부품 (Mechanical Parts)의 품질에 대한 논란은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주로 “호환성” 및 “안전성”의 논란이 되고 있는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은 차체부품 (Body Parts)으로, 대만제품이 전세계 차체부품 (Body Parts) 생산의 8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차체부품은 주로 금형을 제작하여 휀더 (Fender), 전후방 범퍼 (Front, Rear Bumper), 본넷 (Engine Hood), 도어 (Door)등을 주물 제작하는 형태로 4~5개의 대기업이 800~1,000여 종의 차체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금형을 보유하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대만제품이 미국시장에 진출하였을 당시, 품질과 OEM 부품과 호환성 및 안전성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것은 기술력의 문제와는 별도로 특허분쟁을 피하기 위한 대만 업체들의 고육지책이 논란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대만 업체들은 해당차량 생산회사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해 부품별로 경미한 차이 (일례로OEM 부품에 비해 나사구멍이 부족함)를 두고 특정부품을 제작하였는데, 이러한 차이는 현장의 정비사들에게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경미한 차이는 정비사들이 간단한 작업으로 교정할 수 있었지만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의 호환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만의 차체부품 (Body Parts)은 20여년 동안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하여 미국의 Certified Automotive Parts Association (CAPA) 등 자동차 품질인증 기관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합격한 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OEM 부품대비 확고한 가격 경쟁력으로 정비소 및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으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차량이 년식이 오래되고 현재 평가가격이 높지 않다면 차량수리 시,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최근 출고된 고가의 차종들은 차체부품 (Body Parts)에도 고객의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되어 있으므로 해당차량을 보유하신 고객들은 순정부품 (OEM Parts)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재생부품 (Remanufactured Parts)은 순정부품 (OEM Parts)과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의 재생부품으로 구분되는데 일반적으로, 재생부품은 OEM 업체에서 고객에게 “Core Charge”를 지급하고 수거하여 재생산 (Rebuilt)되는 Alternator, AC Compressor, Muffler, Radiator등의 순정부품 (Factory Remanufactured Parts)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OEM 부품대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나, 순정부품 (OEM Parts)이기 때문에 부품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 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OEM 업체의 세부작업을 통하여 재생산된 재생부품 (Remanufactured Parts)은 외관상 신제품과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고 딜러에서 품질보증 기간을 부여하고 있으므로 대체부품 (Aftermarket Parts)의 품질이나 호환성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재생부품 (Remanufactured Parts)을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중고부품 (Used Parts)은 사고나 고장으로 폐차 처리된 차량에서 개별 부품을 분리하여 “현재상태 (As Is)” 그대로 판매하는 부품으로 순정부품 (OEM Parts)이 주종을 이루기 때문에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신차가 사고나 기타의 이유로 폐차 처리된 차량에서 선별된 부품들은 최근까지 운행 중이던 차량에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품이 작동에는 문제가 없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고부품 (Used Parts)의 특성상 항상 작동오류 및 작동불능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며, 판매자는 부품에 대한 품질보증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부품의 종류 및 Junk Yard의 운영방침에 따라 약 1주일 ~ 1달 정도의 품질보증기간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국내에 수입되어 문제발생 시, 해당부품을 돌려보내도 품질보증기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품교환 및 반납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년식이 특별히 오래된 차종이어서 현재 부품을 구하기가 어렵거나 해당부품이 “Dealers’ Items” 이어서 반드시 순정부품 (OEM Parts)을 사용해야 하나 가격이 부담스러울 경우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중고부품 (Used Parts)을 써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부품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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